요며칠 바쁘셨나봐요~
답이 없으셔서 잘하고 있는지..
오늘은 오후 시간에 바빠서 애들 밥 챙겨주러 급히 가느라 저녁약을 복용하지 못했어요~늦게라도 먹는게 낫겠다 싶어 먹긴 했지만..오늘도 어질한 감이 많아서 먹지 말아야 하는 빵과 주스를 마셔버렸네요~
좀 더 조심하겠습니다.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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